새식구가 생겼다.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겠다. 그동안 갖고 싶었던 목록의 상위권에 항상 있었던 노트북!! 이제 나도 노트북 유저가 된 것이다. 데스크탑 PC만으로 채우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모두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.
그렇게 좋은 사양은 아니다. LG의 노트북과 비교를 해보면 강남콩과 완두콩의 차이랄까. 하지만 이 정도의 사양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은 무지 다양하다. 무선랜을 이용한 인터넷 서핑, 차량에서 보기에 충분한 화면크기의 동영상 플레이어,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 그 자리에서 편집하거나 인너텟에 게시하기 등등 활용도를 말하자면 부족할 것 없이 많다. 게다가 리니지2도 충분히 돌아가니 설명이 더 필요할까?
익스펜션 베이스와 연결하게 되면 고품질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고,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로 한결 편안하게 컴퓨팅을 할 수 있다. 이 컴퓨터의 이름은 Yezee-M이라 지었다.
노트북의 무선 인터넷 기능을 살리기 위해 ZIO사의 MIMO 기술을 집합시킨 V12를 구입했다. 이젠 집안 구석구석, 심지어는 현관 밖의 계단 창문에서까지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.
이렇게 해서 나의 욕심의 한부분을 채우게 되었다. 그 끝은 어디일까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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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북의 하드용량이나 메모리가 굉장히 좋네요~^^
2007년의 저가형 모델 치고는 상당한 용량이지요.. 솔직히 하드용량은 데스크탑을 보조하는 노트북 치고는 충분했습니다. 지금은 좀 더 좋은 성능의 노트북을 사용중이지만요.. ^^ Windows Vista를 사용하다가 Windows 7으로 OS를 바꾸었는데.. 성능 저하 없이 잘 돌아가고 있네요.. HP노트북은 제 값 하는 듯 합니다.